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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평양시 여맹 (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)원들 사이에서 ‘가내반 초급단체’에 들어가려는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. 농번기를 맞아 진행되는 농촌 동원을 피하려는 목적이 가장 크다는 게 소식통의 설명이다.